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픽플러스

가장 흔한 자동차 흠집과 오염물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53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자동차도 일종의 소모품인 만큼, 매일 다양한 환경에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흠집이 생기거나 부분적으로 소모가 진행되기 마련입니다. 자동차를 아끼면 아낄수록 외관 상태를 더 많이 신경을 쓰실 텐데, 


만약 도장면이나 하부에 이물질 또는 물리적인 충격으로 인해 훼손이 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방치해 둔다면, 도장면이 서서히 벗겨지는 동시에 차량의 수명도 짧아질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자동차를 소유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경험해 볼 수 있는 일상 속 차량 흠집과 자동차를 훼손 시키는 오염요소들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문콕’으로 인한 피해

자동차 기술이 점점 발전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접목되어 차량의 크기도 계속해서 커지고 있으며 그것을 원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반 세단 차량이 대부분이었던 과거에 비해 최근에는 패밀리카로 SUV, RV, 미니밴 차량을 주위에서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자동차는 점점 커지고 많아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차를 보관하는 주차장과 공간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간혹 조심하려는 매너 운전자와 동승자 외에, 비매너 운전자들과 동승자의 부주의로 인한 문콕사고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문콕 발생 원인은 일반적으로 차간 사이가 협소함에도 불구하고 주차선에 맞지 않게 주차를 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과한 힘으로 차 문을 활짝 여는 경우 그리고 무리하게 차에 나오려는 행동 등등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2. 생활 속 잔 스크래치와 워터 스폿

운전을 하다 보면 군데군데 크고 작은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고나 개인 부주의로 인한 스크래치 외에도 평상시 차 문을 열고 닫을 때, 사람의 손톱으로 인해 도어 핸들과 그 주위의 생기는 잔 스크래치, 트렁크 및 차 문 발판 주변 등등 자동차를 이용하고 타고 내리면서 자신도 모르게 차량 외관에 미세한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차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방문하는 세차장에서도 신경 쓰지 않으면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는데요. 일부 세차장에서 지하수를 끌어올려 사용하는 세차 용수는 석회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물기를 바로 닦지 않고 장시간 방치해 둔다면, 일반 차량용 세정제로도 지우기 굉장히 어려울뿐더러 오염물 내 수분이 증발하면서 그 농도가 증가해 클리어 코트를 서서히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워터 스폿이 생기기 전에 미리 닦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묽은 식초를 묻혀 조심히 닦아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3. 벌레 사체 및 새똥

야외에 주차하거나 요즘같이 벌레가 많은 시즌에 운전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새똥이나 앞 범퍼에 작은 벌레 사체들이 붙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죠. 

특히 새똥 같은 경우에는 강한 산성 성분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오래 두면 얼룩이 그대로 남을 수도 있으며 심지어 도장면까지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차 위에 새똥을 제거하는 방법은 식초를 물티슈에 적셔 닦아주는 방법이 있고, 물파스와 식초를 함께 사용해 지울 수도 있습니다. 

벌레 사체 같은 경우에는 새똥만큼 보기도 좋지 않아 세차하는 데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세차장의 고압수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눌어붙어있는 벌레사체들은 시중에 나와있는 버그 리무버(또는 스티커&타르 제거제)를 사용하거나, 강알칼리성의 다목적 세정제 PB-1을 물에 1:1비율로 희석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B-1은 굉장히 독성이 강한 알칼리성 약품이므로, 사용할 때는 반드시 주의하면서 직접 살에 닿지 않도록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전용세제나 약품도 없는 경우에는 따뜻한 물에 수건을 적셔 사체를 부드럽게 불린 다음 닦아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4. 아스팔트의 타르

겨울철 눈길 운전을 하고 나서는 차량 하부 도장면에 검은 타르 자국들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로 염화칼슘으로 인해 손상된 아스팔트가 도로 위에서 주행 중에 튀어 자동차에 묻게 됩니다. 

타르 자국은 보통 타이어의 회전 방향으로 뒤쪽에 오염물질이 튀어있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일반 고압수 세차만으로는 잘 닦아지지 않습니다. 오랜 기간 방치해 두면 고착이 되어 제거가 더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닦고 관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타르 자국을 제거하는 제일 간단한 방법은 당연히 스티커&타르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전문용품점이 아닌 일반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사용방법은 타르가 묻어 있는 부위에 살짝 뿌려준 뒤 마른 타월도 닦아 주면 됩니다. 

그러나 타르 제거제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이 타르 제거제의 성분이 석유정제물과 천연리모넨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차량의 헤드라이트, 대시보드, 틴팅 필름 등에 사용 시 변색이나 훼손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자동차를 소유한 분들이라면, 누구나 항상 고장이나 훼손 없이 깨끗한 차상태가 지속되길 바랄 것입니다. 하지만 주기적인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소모품 특성상 자동차는 더 빠르게 노후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미루지 않고 관리를 해주는 운전자가 된다면 자동차는 앞으로도 계속 운전자에게 편안하고 멋진 이동 수단으로 보답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성자 정보

픽플러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