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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찾아오는 위기 상황들, 자동차 탈출법과 대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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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는 자동차를 운행하는 동안 다양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 자신의 부주의에 의해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고, 혹은 타인이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받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죠.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차 안에 갇히게 된다던 지 또는 차가 강물에 빠져 물이 턱밑까지 차오르는 아찔한 상황을 예를 들어보면, 대부분의 운전자들이나 탑승자들은 큰 혼란에 빠질 수가 있는데,

만약 그럴 때 확실한 대처 방법을 미리 숙지하고 있다면 큰 피해나 위험요소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혹시나 운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또는 위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관련된 대처 방법 및 탈출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헛도는 자동차 바퀴, 구덩이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7월이 시작되는 지금 현재 전국은 장마 기간입니다. 화창하고 맑은 날보다는 흐리고 비가 유난히 더 자주 많이 내리는 시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과거에 비해 현재 대한민국의 도로 상태는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깊은 산골마을 일지라도 비포장이 아닌 깔끔하게 포장된 도로가 놓여있는 곳이 상당히 늘었죠. 하지만 간혹 이런 우기에 비포장도로는 대부분 진흙탕이 가득한 길도 변하게 됩니다. 만약 그곳을 잘 못 지나가다가는 타이어가 진흙탕에 빠져 헤어 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시도를 해보아야 합니다.

자동차가 구덩이에 빠졌을 때의 대처 방법

1. 빠진 타이어 밑에 납작한 돌이나 나무, 판자 등을 놓아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타이어 바람을 어느 정도 빼주어, 타이어가 바닥에 닿는 면적을 높여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바퀴 밑에 놓아둔 물건이 튕겨나가거나, 차량이 갑자기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이 근접해있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2. 수동변속기 기준으로는 2단 기어에, 자동변속기라면 +, -모드 또는 저단을 선택해 서서히 움직입니다. 

1단이 아닌 2단으로 이용하는 이유는, 1단으로 갑자기 큰 힘, 고속으로 타이어를 움직이게 된다면, 자칫 바퀴가 더 심하게 헛돌 수 있습니다. 


*바퀴 진행 방향이 90도 이상이라면 삽 같은 도구를 이용해 타이어 주변을 45도까지 판다면 더 원활하게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2. 자동차 트렁크 안에 갇히게 될 경우에는?

각종 범죄 또는 액션 영화에 주로 등장하는 트렁크 납치 장면은 보는 사람마다 긴장감과 무서운 기분을 들게 합니다. 대부분의 피해자는 팔다리가 묶여 있어 꼼짝없이 갇히게 되는 신세지만, 만약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면, 마음을 최대한 진정시키고 침착하게 트렁크 비상탈출 레버를 찾아야 합니다. 

2002년 이후 생산된 차량 대부분은 트렁크 안에서 트렁크를 열 수 있는 비상탈출 레버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동차 트렁크 래치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면 당길 수 있는 레버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레버를 이용하게 되면 간단히 트렁크를 열수 있습니다.

컴컴한 트렁크 안에서도 잘 보이도록 대부분 야광으로 되어있거나 커버에 덮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만일을 위해서라도 사전에 미리 차량 매뉴얼이나 눈으로 직접 찾아보고 사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2002년 이전에 생산되었거나 트렁크 레버가 따로 없는 차량 같은 경우에는 어쩔 수없이 외부에서 열어 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3. 자동차가 물에 잠겼을 때의 탈출 방법은?

이 상황도 역시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기에는 굉장히 드문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자동차가 물에 빠진 그 순간이라면 비교적 탈출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빠지기 전, 만약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가정했을 때는 차가 물에 떨어지면서 충격을 받아 부상을 당하거나 의식까지 잃을 수 있어 몸을 움직이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창문을 가장 먼저 열어보자

차가 물에 빠지고 나서 10초 이상의 시간이 흐른 상태라면, 차 실내에 점점 물이 차오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수압으로 인해 도어를 직접 열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문을 힘겹게 여는 것보다는 안전벨트를 풀고 자동차의 창문을 여는 것을 먼저 시도해 보아야 합니다. 


시동이 켜져 있거나 키 온(ON) 상태라면 전자기기들이 작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서 밖으로 탈출할 수 있게 됩니다.

-창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힘이 들더라도 어쩔 수 없이 차 유리를 깨야 합니다. 차량 안에 미리 비상용 망치가 구비되어 있다면 비교적 쉽게 차 유리를 깰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자동차도 많기 때문에 최선책으로 좌석의 헤드레스트를 이용해 옆 창문 가장자리를 강하게 내려쳐 깨야 합니다. 

앞창문 같은 경우에는 이중 접합 구조로 인해 금만 생길 뿐 잘 깨지지는 않습니다. 간혹 고급 차량은 충돌 시 유리가 부서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옆 창문도 이중 접할 유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차주는 사전에 자신의 차 유리 창의 종류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유리도 깰 수 없다면?

정말 안타깝게도 성공 가능성은 낮지만 최후의 수단으로 차 문을 여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선택할 시에는 차에 물이 어느 정도, 물이 턱밑까지 차오를 때까지 기다린 다음 숨을 참고 강하게 문을 열어야 합니다. 


하지만 물속에서 손으로 문을 열기에는 그 힘이 부족할 수 있고, 수압차가 줄은 상태일지라도 물에 의한 저항이 남아있어 손보다는 발로 세게 밀어 차 문을 개방해야 합니다. 


실제로 이런 경험들은 차주가 직접 경험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뭅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불현듯이 갑자기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차 안에 차량용 비상 키트나 미리 구비하고 상황 별 대처 방법을 숙지하고 있다면 이러한 위기 상황을 모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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