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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면서도 불안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자동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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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지 자신을 편하게 목적지까지 이동시켜주는 고마운 자동차는 금전적인 요소들을 제외하면 소유했을 때의 장점이 더 많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보행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에 비해서 사고 위험이나 상해를 입을 확률이 더 큰 자동차는 나만 보유한 것이 아닌, 다른 수많은 자동차들과 함께 다양한 도로 상태, 도로 흐름 그리고 교통신호에 맞춰 항상 안전운전에 신경 써야 하는데요.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잘못이 아닌 경우일지라도 갑작스러운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그로 인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거나 또는 자동차가 노후 또는 결함으로 인해 고장이 나 더 이상 주행이 불가능한 상태가 찾아 오기도 하죠. 

하지만 만약 자동차 자체에 설계 오류 또는 결함으로 인해 운전하기만 하면 운전자가 불안감을 느껴야 할 자동차가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오늘은 주행만 하면 사고를 불렀던 과거 자동차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한 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통통 리바운드? 1960년식 쉐보레 콜베어(Corvair)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인 쉐보레에서 1960년도에 출시한 ‘콜베어’라는 모델은 출시 직후에는 디자인적으로나 성능 면에서도 준수해 비교적 잘 만든 자동차라고 호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콜베어 차량의 서스펜션 문제로 인해 그 호평은 어느새 혹평 일색으로 바뀌게 되었죠. ‘스윙 액슬’ 방식의 서스펜션은 가격도 저렴하고 간단한 구성으로 인해 스코다 차량과 벤츠 H 시리즈(130,150,170) 그리고 폭스바겐의 비틀 모델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스윙 액슬 방식의 서스펜션은 뒷바퀴가 돌이나 작은 물체에 걸리거나 급 방향 전환을 하게 되면 ‘리바운드’현상에 의해 차가 스핀 심하게는 전복까지 된다고 합니다. 이 소식이 널리 퍼지게 되고 스윙 액슬 방식의 서스펜션의 문제점이 널리 알려지게 되자, 자동차 회사들은 이 서스펜션 사용을 금지 시켰다고 합니다.

2. 차량 전복이 제일 쉬웠어요, 1988년식 스즈키 사무라이(Samurai)

1980년대의 가장 보편화되었던, 각지고 딱딱한 생김새를 갖춘 스즈키의 사무라이 자동차는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이상이 없지만 실제로는 차제가 너무 짧고, 얇고 그리고 높게 디자인한 탓에 불과 시속 64km에 도달했을 때에 방향을 틀게 되면 쉽게 전복이 되어 버렸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이 사건 후로 회사를 상대로 피해 보상 소송까지 걸었다고 합니다.

3. 연료탱크에 불 잘나는, 1974년식 포드 핀토(Pinto)

1974년 포드에서 출시한 핀토는 그 당시를 포함한 현재까지 양산된 자동차들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두 가지 디자인 결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자동 변속기 설계 문제로 인해 경고 또는 알림 없이 차량이 임의대로 기어를 변경하는 결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연료를 보관하는 연료 보관 통이 위험하게도 차량 후방에 가깝게 위치해 있어, 약간의 후방 충격만으로도 쉽게 불이 붙거나 폭발하는 문제가 있었으며, 그 결과 안타깝게도 핀토의 잦은 미션결함과 폭발사고로 인해 약 50명의 운전자나 탑승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특별한 결함은 아니지만 충돌 테스트에서 최하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점수를 받거나 실제로 사고가 났었을 때 안타깝게도 운전자를 전혀 보호하지 못해 사망 또는 치명상을 입히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는 자동차들도 있습니다. 

: 지리社-CK, 체리社-A15, 유고社-GV, 브릴리언스社-BS6 ...


오늘 소개 드린 3대의 자동차들은 기본 설계부터 잘못되어 구매한 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소송까지 당하다가 사라져버린 비운의 자동차들입니다. 자동차의 본 기능은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쉽게 차가 전복되거나 불이 나고 위험천만한 상황이 계속 연출된다면 굳이 돈 주고 사거나 탈 이유가 없죠.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들은 수많은 전자 장치와 운전자를 보조 또는 지켜주는 기능들이 기본으로 탑재되어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운전자들은 더 편하게 운전이 가능해졌고 탑승자들은 더 안락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런 다양한 기능들은 가진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과격 또는 난폭 운전 및 도로교통법에 어긋나는 주행을 한다면 그 기능들은 무의미해지겠죠. 

나만 운전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도 같이 주행을 하는 것이 기에 장치에 의존하지 많고 교통법에 준수해 항상 안전운전과 양보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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