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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번호판 디자인 선호도 조사 참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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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진행되었던 자동차 번호판 개정에 이어 두 번째 설문 조사가 시작됩니다. 앞선 첫 번째 설문 조사에서의 쟁점은 번호판의 가짓수 즉, 사용량이 많은 조합을 찾는 것이 목적이었는데요.

현재의 12 가 3456과 같이 두 자리의 숫자와 문자 그리고 4자리의 숫자로 구성된 자동차 번호판의 사용량이 곧 포화상태에 들어설 것이기 때문이죠. 지금과 같은 번호판이 생긴지는 2006년 11월부터로 약 12년 만에 바뀌는 것으로 그리 급하게 변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첫 번째 설문 조사의 선택안은 크게 두 가지였는데요. 앞에 두 자리의 숫자를 세 자리로 늘리느냐 혹은 가운데 문자에 받침을 더하느냐였습니다. 각각 세 자리 번호는 2억 개, 한글 받침은 6,600만 개로 수량의 차이도 있어 3만 6천여 명이 참여한 첫 번째 설문에서 세 자리 번호판이 78.1%로 선택되었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끝날 것 같았던 번호판 개정의 두 번째 설문 조사가 시작되었죠. 해당 설문 조사는 오늘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이번 설문의 쟁점은 디자인 도입 및 서체 변경인데요. 우선 디자인 도입의 경우 번호판 내에 국가 표시 및 위 변조 방지를 위한 홀로그램 등을 넣는 것이죠.

우선 해당 설문의 선택지는 총 5가지입니다. 첫 번째 설문의 결과를 그대로 가져가는 디자인과 디자인 요소가 추가된 안 건 2가지 그리고 서체까지 추가로 변경된 2가지인데요.

그중 국가 및 홀로그램 표시 등이 들어간 디자인은 유럽식 번호판을 차용한 것으로 푸른색 바탕에 EU 표식과 국가를 표기하는 것을 유사하게 따왔죠.


 이외의 디자인 요소는 기존 '123가 4568'에서 '123가 ◎ 4568'과 같이 중간에 단위를 구분하기 위한 요소를 넣느냐 마느냐에 대한 선호도 조사도 진행됩니다. 문장을 구분할 번호판 중심의 디자인 요소는 태극 문양으로 디자인되었죠.

서체 변경안 또한 유럽의 번호판 형식을 따왔습니다. 현재 독일에서 사용 중인 FE 서체를 한국형으로 변형한 서체로 한글의 획 끝단에 삐침을 넣어 숫자와 문자를 쉽게 구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전체적으로 획 폭이 넓어져 기존 번호판 대비 시인성이 좋아져 보이네요. 

여기서에서 정책적인 차이점이 살짝 있는 것이 필름 도입 문제입니다. 첫 번째 설문의 번호판이 선택될 경우 그대로 페인트 식으로 발부가 될 예정인데요. 하지만 나머지 디자인 요소가 추가된 번호판들 중 한 가지가 선택되면 '재귀반사식 필름 부착 방식'이 적용될 예정인 것이죠.


재귀반사식 필름 부착 방식은 쉽게 생각하면 역반사 필름입니다. 운행 시 번호판은 자동차 전조등 혹은 각종 불빛들로 인해 시인성이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그렇게 되면 당연히 블랙박스 혹은 CCTV 등에서 식별이 어렵겠죠.

하지만 역반사 필름의 경우 맞은편 운전자 혹은 카메라 등에 빛이 반사되어 번호판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식으로 야간에도 시인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당 필름은 국내 전기차의 파란색 번호판에 도입된 방식이죠.


그런데 해당 필름 방식을 적용하게 되면 번호판의 가격이 현재 대비 1만 원가량 상승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필름 방식을 원치 않는 분들의 경우 기존 페인트 방식을 그대로 발급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당 설문조사는 이곳을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함께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번호판으로 적용되기를 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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