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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살을 막아주는 자동차 틴팅, 계절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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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구매하게 되면 진행하는 필수 작업 중 하나가 바로 틴팅입니다. 윈드 실드, 창문 등 유리면에 자외선 및 적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틴팅의 주 역할인데요. 

이런 빛들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 인해 탑승자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그리고 차량 내부의 내장재의 변색 및 노화를 일으키기도 하죠. 그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는 태양의 복사열을 차단하기 때문에 실내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일정 부분 막아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역할을 하는 틴팅은 한 번 시공할 때 필름에 따라 상이 하긴 하지만 적게는 30만 원 많게는 그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서 시공을 하게 되는데요. 거기다 이런 틴팅이 한 번 시공했다고 무한정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아닙니다.


틴팅의 효과는 보통 3년에서 5년 정도인데요. 물론 저가 제품의 경우 1년도 못 가서 변색이 되는 것도 있죠. 근데 이렇게 계속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는 틴팅을 시공할 때 계절을 잘못 선택하면 손해를 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틴팅의 접착력을 높게 하는 것은 단연 열인데요. 시공 이후 일정 시간 동안 창문을 열지 말고 안착되기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아실 겁니다. 틴팅 시공은 습식으로 진행도기 때문에 필름 부착 시 남은 물이 남아 있을 수 있는데요. 이 기간 동안에 열로 인해 습기가 증발하고 접착제가 경화하는 것이죠.

그러면 당연히 여름이 좋겠네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우리나라의 여름은 정말 어마 무시하게 더우니까요. 하지만 그건 또 아닙니다. 열과 반대로 틴팅의 접착을 방해하는 요소는 수분인데요. 우리나라의 여름철은 고온 다습함을 자랑하죠. 그래서 여름철 시공 시 오히려 틴팅이 유지되는 걸 방해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그럼 건조한 겨울은 어떨까요. 겨울은 건조하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밤 사이 서리가 끼거나 습기가 서리기 쉬운 환경이죠. 결국 여름과 똑같이 틴팅 표면에 습기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거기다 시베리아만큼 추운 날씨는 틴팅이 안착하는 것을 방해해서 하루만 창문을 열지 않아도 될 것이 1주일 이상 걸리는 경우도 생기죠.


그래서 틴팅을 시공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지금과 같은 가을 혹은 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여름과 겨울 모두 틴팅 시공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만큼 시공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분이 더 소비될 가능성이 있죠.

그리고 틴팅의 수명을 줄이는 것은 계절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차에 필수적으로 부착하는 블랙박스, 부착형 하이패스 등도 틴팅 시공 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블랙박스 및 부착형 하이패스는 당연히 전면 유리에 부착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부착물들은 당연히 아직 경화되지 않은 틴팅의 접착력을 떨어뜨려 들뜨거나 손상을 줄 수도 있죠. 그래서 1 ~ 3일가량은 이런 부착물을 붙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틴팅은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하고 시공하는 작업입니다. 그만큼 최적의 시기에 제대로 된 관리로 시공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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