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불쾌하다!" 거침없이 감정 표현하는 고양이
조회수 2018. 3. 23. 17:00 수정
각 컷마다 다양한 감정
최근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에서 공개된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러 장의 사진에는 각 컷마다 독특한 모습의 고양이가 등장한다.
이제 막 3살이 된 태비 고양이는 행복한 표정부터 뚱하거나 불쾌한 표정까지 자신의 감정을 서슴없이 표현한다.
한 컷마다 다른 상황에 놓인 듯한 고양이. 아래의 사진을 통해 아이의 감정을 얼마나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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