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마을에 가다 마사유키 오키의 인스타 네코
조회수 2018. 3. 20.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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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자란 생명은 태가 난다. 구석에 숨지 않아도 되는 마을에서 고양이들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길고양이 사진작가 마사유키 오키가 ‘고양이 마을’로 유명한 허우통에 다녀왔다.
| 여기는 뜨거운 동네 허우통
| ‘고양이에 고양이를 물고’ 당당한 워킹
| 엄마 엄마, 같이 놀아요
| 대만의 밤은 화려하죠. 서둘러요! 밤 산책 시간이에요
| 착한 고양이는 친구를 만나면 코를 맞대고 인사를 해요. 근데 너... 키가 좀 크다?
CREDIT
글·사진 마사유키 오키 (instagram / okirakuoki)
에디터 강한별
본 기사는 <매거진C>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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