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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버려진 모피 공장에 덩그러니 남겨진 여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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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폴란드의 동물보호단체인

'open cage'


'버려진 모피 공장에서 탈출한

여우들이 마을을 떠돌고 있다'는


마을 주민의 제보가 들어왔는데요.

.

.

.


open cage에서 방문한


실제 모피공장의 상황은

생각보다 훨씬 처참했습니다.

.

.

.


뜬장에 갇힌 여우들은 사람을 보자

잔뜩 겁에 질려 구석으로 파고들었는데요.


탈출하기 위해 나무를 갉아먹은 여우


여우들이 갇힌 뜬장의 곳곳에서는


탈출하기 위해 애를 쓴 흔적이 발견되었죠.


지붕에 맺힌 물을 마시려고 하는 여우


모든 여우들은 이미 영양 실조와

사소하고도 큰 병을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무엇보다 큰 문제는

'마음의 상처'였습니다.

.

.

.


여우들은 이미 봐서는 안 될

수많은 광경들을 목격한 나머지


보통 여우와는 달리

심하게 위축되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open cage는 그들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검사 결과,


철창을 계속 씹은 탓에

모두 이가 부러져 있었다고..



구조된 여우들은 현재까지도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라고..


모피 공장으로 잡혀와,

영문도 모른 채 친구를 떠나보내고


그런 와중에 또 버려진 아이들.



부디 한 마리도 빠짐없이

모두 완벽하게 회복해서


본래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기를,

상처를 잊고 새 삶을 살아갈 수 있길


바라봅니다.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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