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얼렁뚱땅" 너굴맨들의 일상

조회수 2020. 11. 2.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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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짤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너굴맨,


그저 우연인 줄만 알았던

너구리의 사진 속 모습이 진짜였다니..




(찡긋-★)


"나, 너굴맨이


월요일 지옥에 빠진

너희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

직접 행차하셨다. (너굴) "



너굴맨 품에 안긴 치와와의


눈빛이 좀 많이..

그윽하네요 ^_^..



"제발.. 내 사생활 좀

존중해주라.. (해탈)"



"어이 거기 인간"


(ㅈ..저요?)


"그래, 너.

잠깐 와서 나 좀 빼주고 가"

(당당)


잊을 수 없는 추억..(?)
타이밍 좋게 등장한 너굴맨
안돼!! 얘는 나 없으면 안 된다고!!ㅠㅠㅠ
뭐 읽고 있는 거야?


"응. 오늘 주식이 얼마나 올라갔는지

확인하고 있었다 너굴.


21세기인데 너굴맨도

경제 가치관이 뚜렷해야지 너굴."


야야, 올라와 올라와, 여기 경치 좋아
어이!! 먹을 거 가지고 장난 치지말어!!
옹 잘 가라너굴! 담에 또 오고~


주말에 내린 비로 

앞으로 더 추워진다고 하니,


다들 옷 꽁꽁 싸매고,

오늘도 너굴맨 파워로

좋은 하루 보내세요!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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