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고 있다..언제나..어디서나..(부릅)"
조회수 2020. 10. 29. 09:00 수정
한 대만인이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 다락방에,
주인님들만을 위한
"맞춤 하늘 정원" 을
만들어주었다고 하는데요!
타다~~~
"자, 이제 하늘 정원을
찾아보시죠. (비장)"
(ㅋㅋㅋㅋㅋㅋ)
찾으셨나요?
바로 여기!!
기대보다 조금 조촐한
하늘 정원에 당황하셨나요?..
하지만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말씀!
"자, 인간들아 내가
특별히 자비를 베풀어,
너희에게 나의 퍼질러진 배를
보여주겠다냥."
.
.
.
.
(사실 최대 수혜자는
사람이라는 사실은 안 거짓말...)
더불어, 가게에 강도가 들었다면,
이렇게 혼쭐을 내줄 수도 있다는 말씀!
고영희 당신들..
귀여움 과다섭취로
저 기절하면 책임져요..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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