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젠 집안일도 하다니, 훠우! 정말 최고의 선배님!"
조회수 2020. 10. 19. 09:19 수정
아이가 무얼 하려는 걸까요?
강아지의 등에 빨래감을 얹어 놓는다?
영상 속 아이의 어머니는
딸과 반려견의 훈훈한 모습을
포착해 SNS에 올렸는데요!
한 두개도 아니고
제법 많은 빨랫감을 등에 짊어진 채로
가만히 기다려주는 강아지
어떻게 이렇게 착할 수가 ㅠㅠ..
아이는 빨래를 다 걷었는지,
반려견의 등에 쌓아놓은 빨랫감들을
다시 가져가며 흡족한 미소를 지어보입니다.
(귀여워..ㅠㅠ 입틀막..)
너무 착한 강아지와
사랑스러운 아이의 케미,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CREDIT
출처 THE DODO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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