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희들의 헤어나올 수 없는 묘력(feat. 짤줍)

조회수 2020. 10. 13. 10: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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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지금 너무 예쁘다.


우리 주인님~ 한 장만 찍어볼까?!"



".......(체념)


글렀다, 글렀어.."



우리 고영희님들..


어쩌다 사진이라도 찍으려고 하면

못 참고 평소 모습으로 돌아가고 말죠


ㅠㅠ


추운 화요일 아침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고양이의 순간들!


보러 가보실까요?


1. "애기~! 여기 볼까?~"


"헤에?"

2. 왜 우리 애는 항상...
3. 아니!!!~~~ 그거 아니라고오~~!!!
4. 지금 좋아요~!! 네~ 턱 좀 들고~
5. 비보잉 캣
6. 츄르 원하는 괭이~ 뒷발 들엇!
7. "왜애옹.. (기어들어가는 울음소리)"


(!!)


니가 왜 거기 걸려 있어?!?


8. "햐~~~ 저거 저렇게 넣으면 안 되는데"
9. 밥 먹을 때마다 급속도로 노화하는 아깽이
10. 정말 편해보인다...
11. 촉촉한 분홍코!
12. 우리 괭이 최고로 멋있네~~(땀 삐질)


보다보니 저희집 주인님이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눈물)


신상 캣폴 뭐 나왔나 봐야겠다...














CREDIT

출처 BORED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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