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가 아깽이를 놀아주며 연주하는 방법
조회수 2020. 10. 10. 09:00 수정
아깽이의 무차별적인 공격..
정말 거부할 수 없죠ㅠㅠ
놀아달라고 떼쓰기
+
입 쫙쫙 벌리면서 관심 요구
+
자꾸 몸을 타고 올라옴
바이올리니스트인 한 여성은
자신이 바이올린을 켤 때마다,
이런 고양이의 공격을 견디다 못해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내는데요.
바로,
바이올린을 연습하는 동시에
아깽이와 놀아주기!
무엇이든 움직이면 다 재밌어하는
아깽이 맞춤 대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집사님이 현명하시네요ㅋㅋㅋ
CREDIT
출처 THE DODO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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