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훔쳐_강아지ver.

조회수 2020. 9. 6. 09: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음식을 훔쳐 2탄!


강아지 편으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1. 강아지가 현관문 앞에서 막 짖길래 가 봤는데..


아무도 없어서 뒤돌아보니까 

쟤가 내 피자를 물고 있더라..ㅎㅎ


2. 누군진 모르지만 일단 죄송합니다.


소갈비 잃어버리신 분.. 연락주세요..


3. 사과박스 속 숨은 코 찾기


자객이닷!!.

4. 대장부는 쉽게 만족하지 못하는 법


피자 한 조각 훔칠 바엔, 

한 판을 훔치겠다.


(비장)


5. 한..한 입만...(간절)
6. 범인은 현장에 다시 오는 법
7. 딸기서리견이다!!
8. 음식을 떨어트린 건 고양이인데


가져가는 건 강아지가 

훔쳐가는 요상한 상황...

9. 어렸을 때부터 욕심이 과했던 이 아이는


나중에 커서 그릇째로 

음식을 훔치는 도둑이 됩니다^^


10. 혹시 소장용으로 훔치는 도둑도 있나요?


맨날 훔쳐놓고 절대 먹지는 않아...

11. 한입만 좀 줘봐 형씨


거의 강탈급..

10. 훔치는 건 일단 성공했는데


얼굴에 낀 통은 이제 어떻게 빼지?

11. 도난 당한 스테이크 찾습니다..


한입도 아니고 아예 도난당했다구요ㅠㅠ


12. "빵 어떻게 해드릴까요?"

? : "플랫브레드로 해주시고,

 빵속은 파주세요~"

멍직원 : "넵! (와구와구왕왕)"


13. 장발개


한 주도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다가올 월요일은 잠시 잊으시고,

반려견과의 시간에 집중하는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길! :-)












CREDIT

출처 BOREDPANDA

EDITOR SW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