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수납 자꾸 깜빡하는 고양이, "blep-"

조회수 2020. 3. 19. 17:59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블레-ㅂ"


"blep"은 고양이가 무의식적으로 혀를 내미는 행동을 의미하는 단어라고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고양이는 혀를 내미는 엉뚱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아키라"입니다! 

“오전 열 한시의 나”

“오후 세 시의 나”

“오후 일곱 시의 나”

“새벽 두 시.”

"!!!!!!!"

아키라의 주인인, 리치와 엠마가 영화감독의 이름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하네요.

('아키라'는 '삶'을 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키라를 볼 때마다 어디 아픈 거 아니냐고 걱정하긴 했어요. 


저희도 걱정했죠, 수의사가 아키라의 치아를 여태까지 본 것 중 최고라고 말하기 전까지는요.”

“아주 편안하다냥.”

“아리카 때문에 자꾸 웃음이 나와요.”

아리카와 리치, 엠마의 사랑스러운 일상은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