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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쇄 어느덧 한 달..."반려동물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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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3일,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우한 폐쇄령이 내려지기 전까지 도시를 떠난 시민의 규모는 약 500만명.


그 말인즉슨, 현재 우한에는 주인 없이 홀로 방치되어 있는 반려동물의 규모 역시 어마어마하다는 의미다. 


실제로 한 단체가 추산한 도시에 남겨진 반려동물의 숫자는 최소 50,000마리 이상이라고 한다. 


이런 비극적인 상황에서 빈 집에 남겨진 동물들에게 음식과 물을 전달해 주고 있는 이들이 있어 화제다. 

동물 구호는 주로 우한 시 밖에 있는 보호자들이 구조 단체에 연락을 취하면 연락을 받은 구조원들이 해당 주소지로 출동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익명의 한 수의사는 이달 초 기준 "현재 약 2천마리의 반려동물에게 음식을 주었다,


또한 동물들은 대부분 개인 주거지에 고립되어 있어,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우리들로서는 무단 침입하기가 어렵다"라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자신을 '라오마오'(가명)라는 이름으로 소개한 동물보호 운동가는 


"5만마리라는 숫자는 굉장히 낙관적인 추측으로, 이대로라면 많은 동물들이 얼마 안 가 굶어 죽게 될 것 것이다"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 주까지 우한의 동물보호단체는 혼자 방치된 동물 약 1천여마리에게 음식과 물을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CREDIT

출처 BORED PANDA / ASIA TIMES

에디터 LU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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