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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요즘 유행하는 리트리버 스타일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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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거주하는 브리트니 씨는 평소 자주 가던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고 있었습니다.


미용사 미셸 씨와 대화를 나누던 도중, 브리트니 씨는 최근 집에 들인 반려견 '루카'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이야기를 듣던 미셸 씨는 말했습니다.


"그럼, 가게에 한 번 루카를 데려오는 건 어때요?"

미셸 씨의 호의에 브리트니 씨는 루카를 가게에 데려왔고, 어린 강아지답지 않은 의젓함에 기게 손님들 모두 놀랐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방문 때, 루카는 보호자가 그랬듯 미용실 의자에 앉아 최고급 서비스를 누렸는데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멀뚱멀뚱 두리번두리번하는 루카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사실 그렇게 털을 많이 자르진 않았어요. 잠깐 앉힌 정도였죠. 약간 졸려 보이는 것 같기는 했는데, 어찌나 그렇게 얌전하던지!" 


미셸 씨는 루카가 귀여워 어쩔 줄 몰라하며 말했습니다.


'언제든 환영!' 이라는 인사를 뒤로 한 채  시간이 되자 브리트니 씨와 루카는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루카도 새 머리스타일을 아주 마음에 들어 했다고 하네요.







p.s

그렇게 모두들 미용실 단골이 되는거지...








CREDIT

에디터 LUERI

출처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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