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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좀 꺼내주세요..."바위 틈에 낀 새끼 바다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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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평화로이 영국의 한 바닷가를 산책하던 사람들은 뜻밖의 광경을 목격했다. 아직 새끼인 것으로 보이는 작은 바다표범 하나가 바위 틈새에 끼어있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갇힌 줄 몰랐어요. 잠시 바위 틈새에서 쉬고 있는 줄 알았거든요."


바다표범이 곤경에 빠졌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들은 곧바로 세인트 메리 바다표범 구조대에게 연락을 취했다.


구조대는 어떤 이유로 바다표범이 그곳에 갇히게 된 것인지 추측한 결과, 아마 무엇인가에 겁을 먹고 바위를 건너가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구조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섣불리 바위를 움직였다간 바다표범에게 부상을 입히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숙련된 구조대원들은 익숙한 듯 방법을 세우고 구조에 착수했다. 


먼저 바다표범이 흥분하지 않도록 수건으로 얼굴을 감싸고, 조심스레 두 팔을 구멍 밖으로 뺀 뒤, 부드럽게 몸체를 들어 올려 바다표범을 구조해냈다.

구조 직후 바다표범

다행히도, 새끼 바다표범은 특별히 다친 곳 없이 무사히 구조됐다. 구조대는 기본적인 진찰을 마친 뒤 바다표범을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구조대원은 "사고를 당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발견되어서 다행이다. 만약 그렇지 못했다면 구조가 더욱 어려웠을 수도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CREDIT

에디터LUERI

출처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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