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라면 저렇게 된다고? 아기 새 사진 대방출

조회수 2019. 12. 23. 16: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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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들은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동물들의 새끼 시절 모습들은

더욱 미치게 사랑스럽습니다.


새끼 강아지, 새끼 고양이,

새끼 호랑이, 사자, 사슴 등등...



하지만 '새끼 새' 들의 모습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선 
덜 알려져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기새 사진 대 모음'!!! 
(전. 후 사진은 덤!)

바로 시작합니다!

1. 홍관조


현실판 앵그리버드네요.


어릴 땐 참새같더니 

크니까 폭주족 st.로 대변신



2. 공작


새끼 공작 사진은 처음 보는데요.

눈망울이 이렇게 예쁠줄

상상도 못했네요.



3. 닭


병아리 귀여운 건 다들 아시죠?

(하지만 다 크면 깡패됨. 경험담)



4. 토코투칸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며

부리는 무거워보이지만 

실은 아주 가볍다고 하네요.


고대~로 컸단 말은 

토코투칸을 두고 하는 말인듯.



5. 코카투 앵무새


많은 분들이 '반려조'로 

많이 기르는 앵무새죠.


크니까 그리핀 새끼에서 앵무새 됨.



5. 송골매


(흠칫-!) (두둠칫)


새끼시절 찌질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늠름.




6. 흰털발제비


똥똥한 아기 펭귄에서

 동네 미남으로 변신.



7. 타조


새끼 타조도 처음 보는데요.

등쪽 털이 꼭 고슴도치 같네요.

망충해 보이는 얼굴이 넘 귀엽..



8. 금계


??진짜 크면 이렇게 된다고?

순딩이에서 동네 접수한 형님포스 좔좔.



9. 알바트로스


"...덤블도어 교수님?"



10. 백조


고고한 자태는 어릴 적과 똑같군요.

뭔가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



11. 흰머리독수리


하늘 위를 군림하는 

왕의 눈빛 그대로


새끼 시절부터 세상만사

다 깨우친 얼굴을 하고 있네요.


(와중에 솜털은 보송보송)



재밌게 보셨나요?


저는 알바트로스가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여러분은 어떤 새가 가장 

신기하셨는지

+혹은 또다른 신기한 새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CREDIT

출처 BORED PANDA

에디터 LU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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