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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길고양이들을 위해 아이스박스로 쉼터를 만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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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에게 겨울은 가혹한 계절이다. 


살을 에는 매서운 추위와 굶주림을 따뜻한 봄이 올 때까지 그 작은 몸뚱이 하나로 오롯이 버텨내야 한다. 


새끼라도 딸린 어미 고양이라면 상황은 더욱 나쁘다. 과연 새끼 중 몇 마리나 살아남아 봄을 맞이할 수 있을까. 

하지만 세상엔 길 위의 여린 생명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는 이들이 있다. 


기사의 주인공 필립 로기치(Philip Rogich)씨는 바로 그런 사람 중 하나이다. 


미국 유타 주 오그덴에 거주 중인 이 남자는 다른 이들이 버린 보냉 상자와 지푸라기로 길고양이들의 쉼터를 만들고 있다. 

출처youtube_ Cole and Marmalade

"사실 저만의 아이디어는 아닙니다. 얼마 전 누군가가 이 방법으로 길고양이들을 돕는 영상을 봤거든요."


버려진 보냉 박스를 길고양이 쉼터로 사용하는 일은, 다른 각도에서 보면 환경을 살리는 일이기도 하다. 


플라스틱은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데 500여 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립 씨는 최근 보냉 박스를 이용해 고양이 쉼터를 만드는 동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했다. 


영상이 화제가 되자 필립 씨는 요즘 각지에서 길고양이 쉼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들을 조달받고 있다고 한다.


필립 씨는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널리 퍼져서 정말 기쁘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내 영상을 보고 따라해 주었으면 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CREDIT

출처 BORED PANDA

에디터 LU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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