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는다 녹아.." 구조된 아기 고양이의 치명적인 미소
조회수 2019. 11. 1. 13:00 수정
"안뇽?"
아기 고양이 '블로썸(Blossom)'은
이제 막 생후 5주 정도 된
사랑스런 아기 고양이랍니다.
"뀨?"
"뭘 봐!!!!"
구조 직후 앨버커키 동물 부서로
옮겨진 아기 고양이 블로썸은
해당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로렌 부츠(Lauren Boutz)'
씨의 손에 맡겨졌는데요!
사람 홀리는 미소_jpg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두둥)
바로 이 아기 고양이의
치명적인 미소를 자랑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던 것이죠.
(끄덕끄덕...그럴만해...)
"얼음!!!!"
그리고 반응은 정말 뜨거웠는데요!
'사랑스럽게 웃는 고양이'
란 이름의 페이스북 게시글에
무려 7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좋아요 버튼을 눌렀고,
2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게시글을 공유했다고 합니다.
사랑스런 블로썸 사진
몇 장 더 보실까요!
"잠깐, 지금 나 찍는 거에오?"
"그럼 간식 주세오."
"다 숨었다!!!"
"코오......"
"있는 거 다 내놔!"
아.......
저는 이미 녹아버렸습니다...
(짧지만 행복한 삶이었다..)
더 많은 아기 고먐미 블로썸의 사진은
클↓↓↓릭
biochem_kitten
CREDIT
에디터 LUERI
출처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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