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ck or treat!"..핼러윈을 맞아 처키로 변신한 강아지
조회수 2019. 10. 28. 11:39 수정
다음 주면 모두가 기대하는
핼러윈 데이인데요!
핼러윈을 맞이해
처키로 변신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바로 리코!
리코의 아빠 '루이 베탕쿠르'는
이번 핼러윈 데이를
리코와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고민했는데요.
그래서 루이는 리코에게 그냥 단순히
재밌는 옷을 입히기보다는
약간의 공포를 느낄 수 있도록 분장시켰어요.
그 유명한 처키의 모습으로 말이죠!
그럼 리코가 처키 복장을 하고
달리는 모습을 한번 볼까요?
(처음엔 귀엽게 봤다가 나중엔 뭔가 섬뜩..!)
루이는 이 영상을 보고는
여자친구와 함께 웃음을 터뜨렸고,
다가올 핼러윈 데이를 더 기대하게 됐습니다.
1주일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 데이,
루이처럼 반려견과 함께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CREDIT
EDITER 원삼선구
출처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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