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독이 불독을 만났을 때
조회수 2019. 10. 18. 10:31 수정
이 작은 불독은 커비입니다.
커비의 주인인 마사 로엘키는 조지아 대학 축구팀의 골수 팬입니다.
로엘키는 커비와 함께 축구를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커비와 닮은 축구팀의 마스코트가 나타났죠.
커비는 자신과 닮은 마스코트에게 달려갔습니다.
커비는 마치 친한 친구를 만난 듯 마스코트의 얼굴을 핥으며 반가워했죠.
많은 사람들은 커비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고,
이 영상은 SNS에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커비에게는 오늘 잊지 못할 추억하나가 생겼습니다.
집에 돌아와 잠든 커비의 모습만 봐도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짐작이 가는군요 :)
CREDIT
에디터 글월문
출처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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