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불리 건드렸다간 큰일 날 것 같은' 동물 짤 대방출
조회수 2019. 10. 18. 10:30 수정
1. 아냐, 그 버튼 아냐.
듣자하니 까마귀 지능이
원숭이랑 비슷하다는데요....(후덜덜)
2. 치열한 전투 끝에 승리한 소
너냐...?
우리 마을을 이렇게 만든게...
(어금니꽉)
3. 야, 처리할까?
시선이 느껴져서 올려다봤는데..
들켜버린 개구리 가족 정모현장.
4. 형님, 거 놓고 얘기하소.
까불면 국물도 없는 것이여.(살벌)
5. 저녀석들 닭 아닐지도 몰라
간밤 닭장에 외계인이
방문했을 가능성 2333454%
6.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보호소 철장따윈 날 막지 못해!!!
7. 자연스러운(?) 신스틸러
아무리 봐도 고양이 옆에
뭔가 하나 더 있는 것 같은데...
8. 이제...들어오니?
지금이 대체 몇시니?(우르릉 쾅쾅)
9. 말라뮤트-허스키 협정 체결 현장
우리들은 이제부터 싸우지 않을 것을
이 십자가를 걸고 엄숙히 맹세함미다.
10. 프리즌브레이크 미어캣 ver.
"야, 잘 들어.
내가 북쪽으로 2KM가량 땅굴을 파놨..."
11. 묻지마. 알면 다쳐.
..어쩐지 이유를 물어선 안될 것 같다.
12. 껄껄껄, 이리 와 보게나.
제가 지금 좀 바빠서요.
13. 꼿-꼿
뭐. 임마. 꺼내줘.
14. 야, 저기 인간이다
...덮칠지 말지 궁리하는 것 같은데요.
촬영자는 과연 무사하실지.
15. 2층은 우리 조직이 접수해따.
통행료는 츄르 열 개다.
에디터 한줄평
저....그냥 갈게요......제발요.....
credit
에디터lueri
출처 bored panda, the dodo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