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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움직인다는 이유로 판다에게 돌 던진 중국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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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동물원의 명물인 자이언트 판다 멍다.


멍다는 울타리 너머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관광객들에겐 눈길도 주지 않고 그저 무료한 듯, 꾸벅꾸벅 졸듯이 앉아 있었습니다. ​  

 

그런데 그때, 어디에선가 멍다에게 돌팔매가 날아왔습니다. 


'움직이지 않아서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두 명의 관광객이 판다에게 돌을 던진 것입니다. 


해당 영상은 중국 웨이보에 게재되 1억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다행히 멍다가 맞거나 상처를 입지는 않았지만, 움직이지 않는단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살아있는 생명인 멍다에게 돌팔매질을 한 것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입니다. 

사실 이 같은 사건은 처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작년 7월, 중국 산시성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같은 이유로 판다에게 돌을 던진 관광객이 해당 동물원의 영구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일도 있었습니다.


동물원들은 판다 우리의 보안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았지만, 과연 그것이 최선일까요? 


그보다는 먼저 울타리 너머의 존재가 단순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아니라 명백히 살아있고 가치가 있는, 하나의 '생명'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CREDIT 

에디터 이혜수

출처 BORED PANDA


출처http://www.petzzi.com/page/mag_scrip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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