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개월밖에 살지못햄찌🐹
조회수 2019. 7. 11. 09:00 수정
6개월밖에 살지 못하는 이 멧밭쥐는 모험으로 가득 찬 나날들을 보냅니다.
유럽에서 가장 작은 설치류인 이 동물은 영국 포유류 중 유일하게 선인장 꼬리를 가지고 있어
식물 줄기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귀염 터지는 멧밭쥐를 포착한 사진작가는 지난 20년간 헌신적인 야생동물 사진작가로 일해왔습니다.
다양한 식물, 줄기, 꽃과 함께 있는 멧밭쥐의 모습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죠.
실제 멧밭쥐는 크기가 아주 작아서 야생에서는 발견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멧밭쥐를 촬영한 작가는 "그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곡예롭고 구경하는 재미로 항상 오도 가도 못하게 합니다!
그들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것을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아요!"라고 말했죠.
찌통..ㅠ
CREDIT
에디터 글월문
출처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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