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점 미만은 주인자격 박탈" 반려견 면허시험

조회수 2019. 6. 10.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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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독일에서는 두 마리의 대형견이 사람을 문 사건이 있었습니다.

독일은 그 후 반려견등록, 칩 삽입, 반려견보험 가입을 의무로 하는 법률을 만들었고

2013년부터는 모든 반려인들에게 반려견 면허시험을 의무적으로 치르게 했죠.

이 시험에서 70점 이상을 맞아야만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데요.

독일에서 반려견 면허시험을 의무로 시행한 2013년 이후로 개물림 사고가 20% 줄어들었다고 추측되었죠.

 

반려인이 개를 대하는 태도를 평가하는 반려견 면허시험!


여러분의 자격은 몇 점일지 한번 풀어보세요.​

 

CREDIT

에디터 글월문 

출처 니더작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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