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의 분노를 산 열정적인 래퍼의 반려견 사랑

조회수 2019. 6. 3. 15: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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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미국 래퍼가 SNS에 공개한 영상은 전 세계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영상 속의 강아지는 온몸이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었는데, 결코 편안한 모습은 아니었죠.


강아지의 주인인 래퍼 발리 타일러는 본인의 행동이 자랑스러운 듯


"이제 나갈 준비가 됬다"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발리 타일러는 많은 네티즌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식용으로 쓰이는 염료로 염색했으며 뜨거운 날씨에 강아지를 내버려둔 것도 아니다"라며


개념 없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나쁞놈의 샗키..



래퍼들이 말하는 힙합은 이런 건가요?ㅎ



CREDIT

 에디터 글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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