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바로 꽃개다 시바 ✿
조회수 2019. 5. 17. 10:48 수정
시바이누의 혈통과 에너지가 넘치고 주인에 대한 강한 충성심은
시바이누가 일본에서 최고의 반려견이라 불리는 이유죠.
시바이누는 성격이 좋은 편지만, 스트레스에 매우 예민합니다.
2016년부터 사진기자로 일해온 하치의 주인 시즈키는
다채로운 꽃과 풀의 다양한 서식지인 히타치 시사이드 파크에서 하치와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시바이누 하치는 꽃놀이를 즐기며 사진찍는것을 좋아합니다.
시즈키는 2012년 하치의 사진을 찍어 인스타에 올리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은 하치의 꽃개사진에 열광했죠.
더 다양한 하치의 사진들을 시즈키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세요!
개 귀엽네 시바(●'◡'●)ノ♥
CREDIT
에디터 글월문
출처 BOARED PANDA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