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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전속력으로 달려오는 사자 앞에서 셔터를 누른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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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거대한 사자를 눈앞에서 맞닥뜨리면 온몸이 얼어붙고 압도될 수밖에 없습니다.


압도적인 덩치와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달아날 생각조차 못 하게 만들죠.


그러나 파키스탄의 야생 사진작가 아티프 사이드 씨는 달랐습니다.


아티프 사이드 씨는 자연경관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아프리카 라호르 사파리 공원을 찾았습니다.


그는 사자 사진을 좀 더 가까이서 찍고 싶다는 욕심에 지프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사자를 향해 반자동 셔터를 누르자, 렌즈가 소리를 내며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지이잉'


사자가 렌즈 소리에 반응하고 아티프 사이드 씨를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사자는 이빨을 드러낸 채 그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사진가로서의 욕심 때문인지. 렌즈에 눈을 대고 있어서 감이 없는 것인지.


아티프 사이드 씨는 물러나지 않고 셔터를 눌러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기를 내렸을 때 사자는 아티프 사이드 씨와 고작 3m 거리였습니다.


그제서야 아티프 사이드 씨는 허겁지겁 등을 돌려 지프로 뛰어들며 차 문을 닫았습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말했습니다.


"그때는 멋진 사진을 찍었다는 희열에 웃음이 나왔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정말 위험했어요. 그때를 떠올릴 때마다 아찔합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멀리서 찍은 사진이다' '너무 과장했다'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이 이야기의 진위여부는 현재까지도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CREDIT

에디터 이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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