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요일을 치료할 13장의 귀여운 댕댕이 사진

조회수 2019. 3. 5.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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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요일에 지친 여러분을 위해


귀여운 에피소드와 교훈이 담긴 13장의 댕댕이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이거 보고 힘내서 칼퇴합시다 여러분!



1. 소중한 선물

집에 왔더니 제 아이가 가장 아끼는 선물을 넣어줬네요.


그만큼 제 아이에게 소중한 녀석이라는 뜻입니다.



2. 반려견이라 해야할지

이 녀석은 매일 집앞 계단에 앉아 제가 아는척할 때까지 울부짖어요. 하하하.


근데 우리집 개가 아니에요.


하지만 이놈은 저를 '자신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


사실 저도 제가 키우는 개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이 많이 갑니다.



3. 인생은 아름다워

무슨 일이 있어도 즐기자!



4. 개조심

출근할 때마다 지나치는 한 가정집 현관입니다.


이렇게 귀여운데 개조심 푯말이 걸려있어서 볼 때마다 웃음이 나오네요ㅎㅎ



5. 언제나 널 기억하고 있어

친구는 이제 없지만, 그 자리를 항상 비워놓는 강아지



6. 구조견 표정

'구해줘서 고마워!'하고 말하는 것 같아요 :)



7. 함께 자란 친구

이 둘은 어렸을 때도, 지금도 크기가 비슷하네요!



8. 거기 아닌데!

우리 집 강아지는 눈이 먼 장애견이에요.


지금 잘못된 방향으로 앉아서 엄마가 오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하하.


녀석의 귀여운 모습에 뭉클하네요!



9. 우리는 이웃!

담벼락이 가로막고 있지만, 녀석들의 우정은 한결같습니다.



10. 아기 젖소

젖소들이 자신들과 같은 녀석인지 헷갈려하고 있는 상황



11. 사고친 댕댕이

시멘트 새로 바르고 있는데, 윗집 댕댕이가 공 떨어뜨렸습니다.



12. 도심에 호랑이가!

순간 놀랐지 뭐에요.



13. 클럽 가드

내가 우리 집에 들어갈 때마다 클럽 가드처럼 서있습니다. 무사히 들어갈 수 있을까요.




CREDIT

에디터 이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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