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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닭을 위해 시골로 이사 간 뉴요커

펫찌 작성일자2019.02.19. | 5,344 읽음

l 브리야 일루와~

'탉탉탉탉'


이름을 부르자 강아지처럼 달려오는 녀석이 있습니다.


카밀 씨의 반려닭 브리입니다.



ㅣ 인연

이들의 인연은 뉴욕의 길거리에서 우연히 시작됐습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뉴욕 길바닥 한가운데에서 녀석을 주웠어요. 뉴욕에서요!"



ㅣ 너의 이름은 바로

전 녀석을 두 손안에 담아 들고 '브리'라는 이름을 지어줬어요.


저를 무서워하기는 커녕 편안해 했어요.


아무래도 제가 키워야겠어요 그쵸?



ㅣ 포근

전 이 아기 병아리가 어미 닭이 한창 품어줄 시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항상 데리고 다니며 제가 품어줬어요.


제가 브리의 진정한 엄마닭이 된 순간입니다.



ㅣ 감동적인 에피소드

한 번은 제가 몸살을 심하게 앓아서 소파에 기절했던 적이 있어요.



눈을 떠보니 글쎄 브리가 제 가슴 위에 엎드려서 절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이게 무슨 뜻인지 아세요?​

전문가가 말하길 아픈 절 품어준 거래요!



ㅣ 행복한 도시 생활

우린 점점 많은 시간을 함께 했어요.



녀석도 절 떠나지 않았고요.



ㅣ 하지만 이곳은 NYC

"꼬끼오~~~~~~~~~"


브리가 다 큰 수탉이 되자 엄청난 목소리로 울어댔어요.


여긴 뉴욕 도시 한가운데의 아파트에요.

사람들이 민원을 넣기 시작했고 저는 선택을 해야 했어요.



ㅣ 나의 선택

그래서 선택했습니다.


전 도시 밖 교외로 이사하고 직장도 옮겼죠.



ㅣ 사랑하는 반려닭

녀석은 제가 집에 오면 기쁨의 춤을 추고, 제가 아플 땐 저를 품는 상냥한 녀석이에요.


강아지나 고양이와 별 다를 게 없죠. 브리가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브리는 저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랍니다.



반려닭의 더 많은 사연과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아래를 확인하세요.

아픈 주인 품는 거 감동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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