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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머리에 칼이?' 주인을 공격한 강도와 끝까지 싸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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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노 씨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반려견 듀크와 산책 중이었습니다.

지노 씨가 한적한 거리를 지나던 순간!


뒤에서 강도가 접근해 지노 씨의 얼굴에 흉기를 들이밀었습니다.


"돈 내놔!"


깜짝 놀란 지노 씨가 어쩔 줄 몰라하고 있을 때


용감한 듀크는 위험한 상황임을 직감하고, 강도와 지노 씨 사이에 끼어들어 으르렁거렸습니다.

그러자 이 미친 강도는 듀크의 이마 한 가운데에 칼을 꽂아버렸습니다.


주인을 지켜야한다는 생각 때문이었을까요?


듀크는 이마 한가운데 칼이 깊게 박혔지만 바로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녀석은 이마에 칼이 꽂힌 채로 크게 짖으며 강도에게 다시 달려들었고, 당황한 강도는 달아났습니다.

강도가 멀리 달아난 후 듀크는 바닥에 힘없이 쓰러졌습니다.


지노 씨는 듀크를 안고 동물병원으로 달려갔고, 녀석은 긴급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지노 씨는 손에 얼굴을 묻은 채 깊게 절망했습니다.


한참 후, 수의사가 지노 씨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말했습니다.


"칼은 성공적으로 제거 됐어요. 이제 안심하셔도 돼요."

운 좋게도 듀크는 무사히 회복되어 지노 씨와 다시 재회할 수 있었습니다.


지노 씨는 수술로 인해 머리숱이 텅 빈 듀크의 머리를 보며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습니다.


"주인이 돼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BOA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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