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빠짐주의! 빗질만으로 사모예드 한 마리 추가!
조회수 2019. 1. 29. 09:00 수정
사모예드는 시베리아에 서식하던 종으로 추운 겨울에 적합하게 태어났습니다. 문제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털갈이를 시작합니다.
털이 많이 빠진다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놀랄 만한 일이 벌어지네요
일 년에 따뜻한 날이 한두 달밖에 되지 않는 노르웨이에서 사는 이 사모예드의 이름은 바루데루입니다.
30분 동안 털을 빗겨주고 나서 목욕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4일 뒤 다시 빗질 시작!
1시간 30분의 대작업 성공.
빗겨서 모아놓은 털의 양이 바루데루보다 더 큰네요 !
개의 탈을 쓴 양인가요?!
#사지말고_입양하세요
#대형견_입양은_더욱_신중히
CREDIT
에디터 강이루
사연 유튜브 Einar Tveit
"PetZzi 추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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