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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코끼리가 총 맞아 죽은 지 25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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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저지는 서커스 쇼에 야생동물을 이용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얼마 전, 하와이도 뉴저지를 따라 같은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동물 보호 운동가들은 뉴저지와 하와이 등 미국의 두 주가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는 사실에 축제 분위기입니다. 

동물 보호 단체인 휴먼 소사이어티에 따르면, 서커스에 이용되는 동물들은 통풍에 되지 않는 트레일러에 장기간 갇힌다고 합니다. 답답한 트레일러에 갇힌 동물들은 트럭에 실려 오랫동안 이곳저곳에 실려 다니며 서커스에 이용되죠. 

더욱 최악인 것은 트레일러는 몸집보다 살짝 큰 정도이며, 교육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지 않거나 폭력이 동반됩니다.


휴먼 소사이어티 대표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뉴저지와 하와이의 이런 동물 복지 개혁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라도 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법이 제정되어 너무 기쁩니다..."

서커스 사육사들은 채찍과 회초리로 동물들을 학대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많은 제보와 폭로 영상을 통해 일반 시민들도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것도 동물보호 법을 제정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1994년 호놀룰루 서커스 쇼에서 연기한 코끼리 타이크가 대표적인 사건이죠.

타이크는 서커스 라이브 공연 중에 트레이너들을 공격한 후, 무대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분노와 공포 그리고 혼란 속에 거리를 뛰쳐나온 코끼리는 결국 총에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져 죽었습니다.

많은 동물복지 단체와 봉사자들이 성명을 통해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뉴저지와 하와이 주지사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동물을 사랑해주세요."


아래는 코끼리 타이크가 서커스를 탈출하여 총에 맞아 죽는 영상입니다. 가슴 아픈 영상이지만, 많은 분들이 동물원과 서커스에서 행해지는 쇼에 대해 경각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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