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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차에 깔려 앞 다리는 없지만 전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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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뽀송뽀송한 유기견 ​코라 로즈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년 전, 코라 로즈가 캘리포니아 마데라에 있는 동물 보호소에 들어왔을 때, 녀석은 이미 차 사고로 앞다리 두 개가 부러져있었습니다. 또한, 코라 로즈의 골반도 으스러졌으며 엄청난 고통으로 움직이는 게 힘들어 보였습니다.


코라 로즈의 두 앞다리는 감염되었고, 수의사는 어쩔 수 없이 녀석의 앞다리를 모두 절단해야 했습니다. 두 앞 다리가 잘린 코라 로즈는 시름시름 앓았으며 살아날 수 있을지 누구도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한편, Marley's Mutts 보호소의 설립자인 자크 씨와 헤더 씨는 보호소에서 힘겹게 숨이 붙어있는 코라 로즈의 소식을 듣고 찾아왔고, 자크 씨와 헤더 씨는 코라 로즈를 Marley's Mutts로 데려와 집중적으로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둘의 정성과 노력으로 코라 로즈는 조금씩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위 영상에서 알 수 있듯, 코라 로즈는 뒷다리에 힘을 주어 뒷다리로만 걸어 다니기 시작했고, 곧장 서서 그들을 구해준 사람들을 바라보며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헤더 씨는 건강해진 코라 로즈의 모습에 감격했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녀석을 위해 휠체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헤더 씨는 말했습니다.


"코라가 지금 어떻게 지내느냐고요? 다른 개들을 쫓아다니며 활발하게 놀고 있습니다! 하하하" 

코라 로즈는 어찌나 활발하고 까불까불 한 지, 자신의 침대를 물어뜯어 솜털을 모두 뽑아낼 정도입니다. 하지만 자크 씨와 헤더 씨는 이런 코라의 에너지가 기특하고 반갑기만 합니다.


 

코라 로즈의 가장 친한 친구는 고양이 헨리입니다. 코라 로즈는 헨리와 누워 서로를 바라보고 장난치며 낮잠을 잡니다. 

코라 로즈를 보고 슬퍼할 사람들에게 헤더 씨가 한 마디를 남겼습니다.


"녀석을 보면 사람들이 많이 안타까워 하더라고요. 과거에는 어땠는지는 몰라도, 코라 로즈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개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동물은 아무리 아파도 좋은 주인을 만나면 행복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코라 로즈는 가장 행복한 댕댕이네요!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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