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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위해 2층 집을 지어준 소년

"소년. 내집도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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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작성일자2018.07.14. | 88,111 읽음

9살의 소년, 페이튼 해리스는 수년간 부모님께 고양이를 입양해 달라고 졸라왔습니다. 페이튼의 부탁을 못 이긴 부모님은 결국, 고양이를 한 마리 입양하기로 했습니다.


다섯 명의 가족은 몇몇 다른 보호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페이튼은 작은 고양이 루나 러브고드를 만나자마자 자신이 기다리고 있던 고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페이튼의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루나는 이미 다른 가족들에게 입양이 가기로 결정이 돼 있는 상태였어요. 입양 서류절차까지 끝낸 상태기 때문에 우리는 그 가족이 루나를 우리에게 양보할지 말지 결정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곧 페이튼과 루나는 함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가족들이 그녀를 입양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 4개월 된 새끼 고양이 루나는 페이튼의 집에 오자마자 바로 적응했습니다. 모든 가족 구성원들과 친하게 지냈으며 개들과도 잘지냈습니다. 특히 그녀의 큰 오빠 페이튼과 포옹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페이튼의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제 아들은 매우 내성적이어서 에너지가 넘치고 사랑스러운 루나에게 끌렸던 거에요."

페이튼은 그녀를 위해 뭔가 특별한 것을 하기로 했습니다. 루나를 위해 2층짜리 집으로 짓기로 한 것입니다. 전 가족이는 루나의 새집을 짓는 것을 도왔습니다.


페이튼의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페이튼은 망치와 드릴을 이용해서 집을 조립했어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2층 침대를 제작해주셨지요."

4일 후 완성된 집은 꽤나 웅장하고 멋졌습니다.


이 집은 2층으로 된 현관과 2층으로 통하는 경사로, 2층으로 통하는 경첩이 달린 지붕으로 되어 있어 가족들이 2층에 접근할 수 있다. 위층은 카펫으로 완전히 덮여 있습니다.


해리스가 말했습니다.​


"루나는 이 집을 좋아해서 낮잠을 잘 때마다 이곳에서 자요."


페이튼은 그동안 새끼 고양이를 너무 오래 기다렸고, 이제 루나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루나를 끔찍하게 좋아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루나도 이런 페이튼의 마음을 아는지 무척 잘 따른다고 합니다.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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