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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사나운 수컷 야생 냥님에게 아기 고양이를 안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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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뻘인 고양이 메이슨은 길거리에서 살던 야생 고양이 출신입니다. 동물구조 단체 Tiny Kittens이 메이슨을 거리에서 발견하고 구조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메이슨은 사람들을 극도로 싫어했습니다. 메이슨은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며 아무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간병인이 아기 고양이 몇 마리를 데려와 메이슨에게 보여주자 메이슨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유별나게 공격적이고 사나웠던 메이슨은 갑자기 로맨틱하게 변했습니다. 그는 작은 아기 고양이들과 어울려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메이슨의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은 행복함으로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메이슨과 아기 고양이들 사이의 상호 작용에 놀랐습니다. 서로 좋은 영향을 끼친다 생각하여 메이슨이 계속해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보호소 직원에 의하면, 메이슨은 아기 고양이들의 뽀송뽀송한 털에 둘러싸여 있을 때 가장 행복해 보인다고 합니다. 메이슨은 아기 고양이들을 돌보고, 혀로 털을 다듬어 주며, 멋진 어른 고양이가 되는 법에 대한 교육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도 수많은 아기 고양이들이 메이슨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메이슨이 마지막으로 돌봤던 아이가 다른 집으로 입양을 가자, 메이슨은 작은 소파에 몸을 웅크려 쓸쓸하게 눈을 감았습니다. 


그 소파는 바로 메이슨이 아기 고양이들과 함께 지내던 소파였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이런 메이슨이 무척이나 안타까웠습니다. 결국, 보호소 직원들은 주민들에게 야생 고양이 중 구조가 필요한 아기 고양이를 보게 된다면 연락을 달라는 도움을 청했습니다. 


몇 달이 지나고 메이슨의 꿈이 실현되었습니다. 보호소에 임신한 엄마 야생고양이가 들어오며 아기 고양이들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메이슨은 아기 고양이들을 품에 안을 수 있었습니다.

아기 고양이 중 하나인 나키아는 젖을 찾다가 메이슨의 얼굴을 핥았고, 이때 메이슨의 표정은 매우 행복해 보였습니다. 다른 아기 고양이인 아우라는 몸이 병약하여 메이슨의 사랑을 더 필요로 합니다.

메이슨이 머물던 작은 소파는 아기 고양이들로 가득 찬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갔습니다.


할아버지 고양이 메이슨은 아이들을 돌보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메이슨과 아기 고양이들은 작은 소파 위에서 옹기종기 모여 행복을 즐기고 있습니다.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LOVE ME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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