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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펫로스로 힘들어하던 여성에게 찾아온 세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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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씨는 13년 동안 함께 해온 고양이 미키가 죽은 후 슬픔에 잠겨있었습니다. 


한편, 인근 창고 구석에서는 어미로 부터 버림 받은 두 마리의 야생 아기 고양이가 발견됐습니다. 창고 주인은 이 소식을 사만다 씨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미키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던 사만다 씨는 창고에 남겨진 두 아기 고양이들을 입양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사만다 씨가 창고에 도착했을 때, 두 마리의 고양이 옆에 세 번째 고양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만다 씨는 2마리의 고양이만 데려갈 계획이었으나, 남은 한 마리를 차마 못 본채 할 수 없어 아기 고양이 3남매를 모두를 데려와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평생 동안 고양이를 길러 온 사만다는 사랑으로 아기 고양이 3마리를 잘 보살피고 있습니다.​

창고 속 쓰레기 더미에서 살아가던 세 마리의 고양이는 매우 가까웠고 모든 것을 함께 했습니다. 마지막에 발견되었던 셋째는 누나들과 절대 떨어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두 자매의 이름은 엘라와 데이지이며 막내 남동생은 사이먼입니다. 사이먼은 누나들의 뒤를 따라 함께 집 주위에 온갖 종류의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터널 장난감이 있는데, 그 속에 숨어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와 서로를 놀래키는 짓궂은 녀석들입니다. 

고양이들은 술래잡기를 좋아하고 하루가 끝날 때까지 낮잠을 자며 항상 서로를 껴안고 있습니다.

사만다 씨와 아기 고양이 3남매가 함께 산 지 어느덧 2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만다 씨는 말했습니다. 


"요 녀석들이 성묘로 자라면서 서로의 관계가 더욱 끈끈해졌어요. 그리고 지금도 저희 집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죠."

사만다 씨는 큰 목소리로 우는 폭군 '엘라'와 조용하고 부드러운 '데이지' 그리고 끊임없이 장난치는 '사이먼'을 보며 한 마디 덧붙였습니다.


"2년 전 이 세 녀석을 창고에서 데려온 건 제 인생에서 가장 훌륭한 결정이에요!"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LOVE ME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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