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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아기 고양이를 보살피는 '아기 고양이'

심쿵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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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로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아기 때부터 혹독한 시련을 맞닥뜨렸습니다. 히스로를 비롯한 몇몇 아기 고양이들은 폐렴으로 매우 아팠고, 히스로의 동생은 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히스로는 끈질기게 살아남았고, 고양이 클리닉에서 근무하는 엘렌 씨는 히스로를 집중적으로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매우 약한 히스로는 체온을 조절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인큐베이터에서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여러 항생제와 산소 치료 그리고 신경 안정화 치료를 병행했지만, 치료 중 폐렴이 예상치 못하게 악화되고 호흡곤란 증상이 오기도 했습니다.

엘렌 씨는 몇 주 동안 꾸준히 히스로를 치료하며 돌보았습니다. 기특하게도 히스로는 항상 기분이 좋았으며 아프다고 울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엘렌 씨의 집 고양이인 베니도 이런 히스로가 예뻤는지 히스로의 곁에서 그를 돌보았습니다.

히스로는 자신의 집에서 나와 바깥을 돌아다닐 만큼 점차 건강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히스로는 엘렌 씨가 돌보는 다른 아기 고양이들에게 가더니 엎드려서 그 아기 고양이들을 껴안았습니다. 히스로 또한 이제 막 단단한 음식을 먹기 시작한 아기 고양이인데, 자신보다 더 작고 연약한 아기 고양이들을 돌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히스로는 아기 고양이들과 따뜻한 패드 위에 자리 잡아 시간을 보냈고, 아기 고양이들은 그런 히스로를 온종일 따라다녔습니다.

히스로는 아기 고양이들이 낮잠을 자지 않을 때는 함께 레슬링을 하며 노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이런 모습에 클리닉 사람들은 히스로를 매우 대견해 했습니다. 엘렌 씨는 '아기 고양이를 돌보는 아기 고양이' 히스로를 보며 말했습니다.


"가끔 너무 심하게 놀면 기침이 납니다. 폐렴이 회복되는 데는 몇 주가 걸릴 수도 있지만, 치료에는 인내심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그리고 사람의 관심이 필요해요."

자신도 작고 아프지만, 자신보다 더 작은 아이들을 돌보는 히스로는 많은 사람을 감동시켰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다음달에 새로운 가족이 히소로를 가족으로 맞이할 계획입니다. 히스로는 활기 차고, 행복하고 건강한 고양이로서의 새로운 삶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CREDIT 

에디터 펫찌 이제원

사연 LOVE ME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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