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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안락사 직전의 고양이 삼총사, 이젠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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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호주에 사는 데비 쇼트 씨는 죽을 운명의 아기 고양이 세 마리를 구했습니다.

데비 씨가 일하던 동물 병원에 한 남자가 종이상자를 들고 왔습니다. 종이상자에서는 고양이들의 울음소리가 흘러나왔고 남자는 집 근처의 덤불 아래에서 주웠다며 짜증 냈습니다. 

이어진 남자의 요구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힌 데비 씨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그 남자는 매우 불만스러운 태도로 제게 그 아기 고양이들을 안락사시킬 것을 요구했어요."

데비 씨는 고양이의 엄마를 찾기 위해 아기 고양이들을 주운 위치를 알려달라고 물었으나, 남자는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탯줄이 붙어 있었을 만큼 아주 어린 아기 고양이들을 안락사시킬 수 없었던 데비 씨는 직접 기르기로 했습니다.

데비 씨는 아기 고양이들이 너무 어려서 살아남지 못할까 봐 걱정했지만, 그들은 아주 건강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은 우유병을 움켜잡기 시작했고, 병원에서 키우는 잉꼬가 우유 먹는 것을 도와주며 재밌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목욕한 후, 수건으로 칭칭 감으면 마치 멕시코의 요리인 브리토처럼 보였습니다.


이 귀여운 고양이들의 이름은 리틀 미시, 팬더곰 그리고 블루입니다.

이 삼총사들은 데비 씨에게 안기는 것을 좋아했고, 데비 씨는 이런 아이들을 24시간 내내 그들을 먹이고 돌보았습니다. 생후 4주가 되었을 때, 삼총사들은 비약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데비 씨의 집은 이미 아이들이 많아서 데비 씨의 부모님이 아기 삼총사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삼총사는 저와 떨어지는 것을 못견뎌했어요. 하지만 오늘날까지도 나는 여전히 녀석들의 엄마에요. 그들은 제가 부모님 집으로 오면 집 어디에선가 여기저기서 뛰어옵니다."

그리고 지금, 세 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은 모두 다 자랐습니다. 삼총사들은 이제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데비 씨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삼총사들이 함께 지내고 왕과 왕비처럼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LOVE ME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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