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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마리 새끼를 잃은 핏불 '다야'의 모성애

강력한 모성애를 보여준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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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작성일자2018.05.15. | 23,75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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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된 핏불 '다야'의 이야기가 유튜브 채널 videoinspirational을 통해 공개되었다. 

사진 속 다야는 행복해 보이지만 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다른 여러 개들처럼 다야에게도 아픈 상처가 있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발견된 다야는 보호소로 보내졌는데 그곳에서 다야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보호소는 꽉 차 있었고, 다야를 위한 입양처나 임시보호처를 구하지 못하면 안락사에 처해져야 했다. 

다행히 다야를 위한 임시보호처를 찾았고, 다야는 임시보호처로 가기 전 수의사에게 검진을 받아야 했다. 


그런데 검진 결과 다야의 뱃속에 있던 9마리의 새끼들은 모두 죽어 있었고 새끼강아지들의 사체로 인해 다야의 자궁이 감염된 상태였다.

다야는 다행히 수술로 목숨은 건졌지만 새끼들을 잊지 못하는 듯 보였다. 


자신의 집으로 장난감들과 양말들을 물어다 놓고 마치 새끼를 핥듯이 그것들을 핥기도 했다. 다야는 자신의 새끼들이 죽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 무렵 길가에서 새끼 강아지 한 마리가 구조되었는데 눈이 감염되어 적출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그 새끼 강아지에게는 엄마가 필요했고, 엄마 역할로는 다야가 제격이었다. 

다야는 그 새끼 강아지를 보살피면서 강한 모성애를 보여주었고, 스스로도 새끼를 잃은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CREDIT

에디터 펫찌 콘텐츠팀 edit@petz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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