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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두고 나갈 때 반드시 피해야 할 행동은?

조회수 2017. 5. 16.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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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xlab] 분리불안을 키우는 행동

우리도 모르게

강아지의 분리불안을 키우는

행동을 하고 있다?


클리커 트레이너 알렉스,

긍정 강화 트레이너 제이디,

수의사 설채현


세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혼자 놔두고 집을 비우기 전과 후

보호자가 해야 하는 행동은?

외출을 할 때

보호자들이 하는 특정 신호들이 있어서

불안 증세들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똑똑하고 예민한 강아지들!

보호자가 떠나는 신호로 개들이 인식해서

불안감이 상승하는 겁니다.


불안감을 없애는 방법은


예측을 못하게끔 계속해주면

‘아, 이런 것들이 내가 불안할 이유가 없구나!’

개들이 차차 알게 됩니다.


집에서 항상 TV를 틀고 계신다고 하면

틀어주고 나가는데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집에서 굉장히 조용하게 지내시는 분,

TV를 별로 안 보시는 분들은

틀고 나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


평상시 환경 = 나갔을 때 환경

같게 하는 것이 포인트!

나가실 때 20~30분 정도

아이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

아이들의 불안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들의 몸은 기뻐서 흥분할 때와

불안해서 흥분할 때의

스트레스를 구별하지 못해요


영상으로 다시 한번 복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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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송현님 말씀처럼, 사람 아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아이들에게 같은 방식으로 적용되는 건

아닐 수 있습니다. 각자의 상황과 성격에 맞춰서

다양한 정보들을 적용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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