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준비가 필요한 댕댕이

조회수 2018. 12. 28. 18: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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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외모가 주는 댕댕이 사회화
꼬질꼬질한 댕댕이는
산책 시 안 좋은 경험을
당할 수도 있다는걸 아시나요
?

가족과 함께 산책이나 외출을 하는 귀여운 댕댕이가 많은데요. 좋지 않은 불쾌한 냄새와 지저분한 외모로 가까이 가기 어려운 댕댕이들이 있습니다.

외출 전 댕댕이 외모손질은 댕댕이가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는 사회화에 도움이 되는데요, 손질이 안 되어있어 지저분하거나 좋지 않은 냄새로 사람들이 싫어하거나 피하게 되면, 댕댕이도 상처를 받아 사람을 피하게 될 수 있습니다.   

외출 전 댕댕이도 머리에서 발끝까지 빗질과 눈과 입에 묻어있는 이물질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냄새가 나는 곳이 있다면 세심하게 손질해줘야 합니다. 

외모손질이 끝나면 다음으로 탈취제와 향수를 이용해서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게 해주어야 합니다. 귀와 사타구니, 입 주변은 로션을 발라주고 댕댕이에게 너무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허브나 과일향의 향수를 뿌려줍니다.

출처: fly flying

보기 좋은 깔끔한 외모와 좋은 향기는 댕댕이와 함께하는 외출을 즐겁게 해주며 댕댕이의 사회화에 도움을 줍니다. 

이제 산책할 때
우리 댕댕이도 이쁘게
치장을 하고 나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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