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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전하는 비둘기는 어떤 비둘기일까?

하늘을 나는 통신원 전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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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같은 인터넷 통신수단이
생기기 이전, 비둘기도 통신수단 중
하나였다는거, 아시나요?

하늘을 날 수 있는 비둘기는
육로로 다니는 통신원보다
더 빠르게 편지를 전할 수 있었어요.

편지를 전하는 비둘기, 전서구에 대해 알아봐요.

정확한 방향 감각과 빠른 스피드로 소식을 전하던 하늘을 나는 통신원인 전서구(homing pigeon)는 통신기술의 발달로 현재는 동호회와 협회의 레이스 경주용 레이스 비둘기(Racing pigeon)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루 1000km이 비행능력을 자랑하는 전서구는 고대 이집트와 페르시아의 통신용으로 이용되는 것을 시작으로 1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에서도 전시에 빠른 통신용으로 활동했습니다. 

세계 40개국이 참여하는 스포츠로서의 레이스 비둘기 국제연맹은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레이스 비둘기는 단거리용, 장거리용, 산악코스용, 평지코스용 등 혈통에 따라 레이스 코스에 적합하게 개량이 이루어져 더 빨리, 더 장시간 비행할 수 있는 비둘기로 개량되고 있습니다.

[전서구(레이스 비둘기) homing pigeon의 특징]

  • 원 산 지 - 유럽
  • 수 명 - 15년~20년
  • 산 란 수 - 2개
  • 부 화 일 수 - 17~18일
  • 번 식 기 - 봄, 가을
  • 육 추 기 간 - 20일 ~ 30일
  • 1년 번식회수 - 4 ~ 5회
  • 먹 이 - 옥수수, 밀, 콩, 보리, 쌀, 들깨, 삼씨 등
  • 암 수 구 별 - 코 크기(숫컷: 크고 두껍다, 암컷: 작고 가늘다.)
  • 즐 거 움 - 관상, 번식, 레이스 경주, 레이스 훈련 

[건강한 전서구 구별법]

  • 활동성이 좋다.
  • 털에 윤기가 있다
  • 몸이 단단하고 날렵해 보인다.
  • 털에 윤기가 있고 지저분한 부분이 없다.
  • 항문주변 털이 깨끗하다.
  • 입과 눈 주변에 피부가 깨끗하다.
  • 부리가 깨끗하고 윤기가 있다.
  • 눈이 맑고 힘이 있다.
  • 발에 윤기가 흐르고 발톱이 너무 길지 않다.

하늘에서 경주하는 레이스 비둘기는 많은 애호가들과 단체들의 레이스 경주가 세계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레이스 경주 중 먼 하늘에서 빠른 속도로 돌아오는 비둘기들을 보는 짜릿한 쾌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서구(레이스 비둘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하늘을 볼 수 있는 높은 공간에 전용 구사(비둘기집)가 필요하며 10마리 이내의 작은 구사부터 대형 구사까지 여건에 따라 규모와 크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아파트 배란다에서 한 쌍의 전서구만 키울 수도 있지만, 레이스를 위해서는 합동구사에서 위탁해서 시합에 참가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Tip 전서구의 먹이

주식은 옥수수, 밀, 콩을 배합

연습량에 따라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콩, 들깨, 삼씨 등의 영양먹이를 보충해서 주어야 하며 여기에 계란껍질이나 굴가루. 황토, 소금 등을 배합한 염토와 야채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정기와 새끼를 기를 때는 영양먹이의 비율을 높여 주어야 합니다.


 전서구는 다른 비둘기에 비해 비교적 크고 튼튼하지만, 레이스의 지구력과 속도를 위해서는 장점과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종구를 선택해서 번식을 해야 하며, 생후 1년 이상 5살까지가 번식에 좋은 나이입니다.


1년이 넘은 전서구 한 쌍을 독립된 번식용 케이지발정용 영양먹이와 번식용 접시형 토기 둥지를 넣어주면, 자연스럽게 둥지에 들어가 건초로 집을 지어 산란하고 포란해서 함께 새끼를 키우게 됩니다. 

둥지에 자주 들어가고 수컷이 암컷에게 먹이를 먹여주는 행동을 반복하면 산란이 임박한 것으로 전서구의 산란과 포란은 하루걸러 하나씩 2개의 알을 낳으며 2개의 알을 낳은 후부터 포란을 시작해 17~18일 정도에 새끼가 부화하는데 새끼가 부화하면 알껍질을 둥지 밖에 버려놓거나 둥지속에서 희미하게 새끼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출처Jeanne Menjoulet

전서구는 일반적으로 새끼를 잘 기르며, 부화된 새끼는 생후 20일경부터 둥지에서 나오기 시작해서 생후 25일 ~ 30일 경어미 전서구로부터 분리해서 다른 새장으로 옮겨 영양먹이와 야채를 주어 건강하고 튼튼하게 크도록 해줍니다.

30일 정도 된 새끼 전서구는 3일 ~ 5일정도 구사 익히기와 하루에 한번 오전이나 오후에 먹이 주는 시간과 소리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먹이주기와 훈련으로 레이스에 나가 빠르고 정확하게 구사에 들어오도록 배우게 됩니다. 

30일 ~40일 된 전서구(레이스 비둘기) 새끼들은 사방이 보이는 새장에 녛어 구사주변 사방이 보이는 높은 전망대에서 구사 주변 익히기와 첫 외출준비 합니다. 첫 외출은 오후 시간이 좋으며 20분~30분정도 구사 주변에서 놀다 구사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가르침니다. 먹이주기 훈련처럼 구사안에서 호각이나 부르는 소리로 불러들여 부르면 들어올 수 있게 가르쳐야 레이스 경주 후에 돌아왔을 때 구사 안에 바로 들어와 기록을 잴 수 있습니다. 

전서구(레이스 비둘기)는 첫 번째 비행을 시작으로 매일 구사 밖에 날려서 일정시간 운동과 훈련을 시켜야 하며 레이스 경주에 참가할 비둘기는 가까운 곳을 시작으로 레이스 경주를 할 수 있게 단거리 장거리 훈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아침 하늘을 자유롭게 날다 돌아오는 비둘기들을 보는 시원함과 시합에서 돌아오는 비둘기를 맞이하여 기록을 재고 훈련시키는 즐거움은 어떤 다른 반려동물에게서도 볼 수 없는 레이스 비둘기만의 즐거움입니다.  

뿌듯
통신기술이 발달하면서
더이상 전서구는 통신수단으로
활동하지 않지만,
전서구가 손편지를 전해준다면
뭔가 로맨틱할 것 같아요..!

옛날 우리의 통신을 도와주었던
비둘기, 모습이 예쁘지 않다고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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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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