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겐 너무나도 위험한 헤어드라이어

조회수 2017. 9. 6. 15: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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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어 털건조로 인한 각막질환과 피부병질환
1. 강아지 안구는 쿠크다스
강아지의 신체 중 눈은 매우 연약하고
예민한 부분이에에요

특히 시츄나 퍼크처럼 안구가 돌출된 견종들은
안구가 더 약하기 때문에 안구질환에 조심해야 한답니다!
2. 강아지에게 너무나도 뜨거운 드라이어
목욕 후 젖은 강아지 털을 건조시키는 가장 흔한 방법인
드라이어는 사실 강아지에게 매우 위험한 건조법이에요

헤어 드라이어는 사람의 머리카락을 말리는 용도로
사람의 피부와 모발에 맞춰졌기 때문에

드라이어의 바람의 세기와 온도는 강아지의 털을
말리는 것에 적합하지 않아요
3. 각막궤양과 피부화상을 일으키는 드라이어
강아지에게 뜨거운 드라이어의 바람이
피부 한곳에 머물거나 안구에 머무른다면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으로
피부 화상과 각막 바깥층이 손상될 수 있어요

손상된 각막과 피부를 방치할 경우
각막궤양피부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올바른 건조방법으로 털을 말려주는 게 좋아요

아이들의 소중한 눈과 피부를 위해
목욕 후에는 다음과 같이 털을 말려주세요!
출처: 펫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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