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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행동이 궁금하다! '카밍 시그널'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펫닥 작성일자2018.11.19. | 11,529  view

안녕하세요 펫닥이에요.

종종 알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강아지를 보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사실 강아지가 하는 행동에는 전부 이유가 있어요. 반려견은 말 대신 행동으로 메세지를 전하곤 하는데요. 이를 '카밍 시그널'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반려견이 자주 보이는 카밍 시그널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눈을 마주쳐요.

반려견이 보호자의 눈을 마주친다면 "좋아해요, 사랑해요"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낯선 사람과 눈을 마주친다면 강한 경계와 도전을 의미하기 때문에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요.

2. 시선을 피해요.

반려견이 시선을 피하나요?

그렇다면 당신과 싸우고 싶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강아지가 자꾸 시선을 피하는데 마주치려고 한다면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아요.

3. 고개를 갸우뚱거려요.

반려견에게 "간식줄까?", "산책 갈까?" 라고 말하면 갸우뚱 거리는 모습을 종종 보이지 않나요?

바로 반려견이 집중하고 있거나 호기심이 작용할 때 하는 행동이에요.

4. 코를 계속 핥아요.

강아지가 자신의 코를 계속 핥는 모습을 보이나요?

지금 처해있는 상황이 매우 불편하고 불안하다는 의미인데요. 반려견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다 마주치면 자주 보이는 행동이에요.

5. 하품을 해요.

강아지가 하품을 한다는 건 긴장,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거나 상대방에게 공격의 의미가 없음을 알려주는 뜻이에요.


강아지가 혼내는데 하품을 한다면 견주의 교육이 지루하다는 뜻이 아닌 진정하라는 의미라는 사실!

6. 귀를 뒤로 젖혀요.

반려견의 머리를 쓰다듬을 때를 자세히 보면 귀가 뒤로 젖혀지는 경우를 자주 보시나요?


반려견이 귀를 뒤로 젖히는 의미는 '당신에게 복종하고 있어요'를 뜻해요.

7. 혀로 핥아요.

반려견이 자꾸 혀로 핥나요?

이런 행동은 친근감을 표시하려는 행동으로 볼 수 있는데요. 반려견들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호감 표시라는 사실!

8. 꼬리를 세운 상태로 기지개를 켜요.

반려견이 위 사진처럼 기지개를 켜는 자세에서 꼬리를 세우고 흔드는 자세는 "너랑 놀고싶어! 나랑 놀아줘!"하고 조르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하품이나 기지개를 연속적으로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으니 잘 해석해야 해요.

9. 물건을 마구 물어뜯어요.

강아지들이 무언가 물어뜯고 집을 어질러 놨다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돼요. 이런 행동을 보일 경우에는 꼭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문제행동을 교정할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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