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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꼭! 이력서 작성 시 꼭 알아야 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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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구직활동은 대부분 온라인을 기반으로 이루어지죠. 그리고 이처럼 취업정보 사이트에서는 온라인으로 이력서를 등록할 경우, ‘키워드’를 입력하도록 되어있는데요. 

오케이

즉 나의 이력서를 온라인에 공개해놓으면, 구인을 하는 회사에서 먼저 마음에 드는 이력서를 골라서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키워드 입력이 필수

이력서의 키워드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있는 해시태그처럼, 검색의 목적으로 사용되곤 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키워드로써 가장 간결하고 강력하게 나를 표현한다는 것이죠. 그만큼 이력서의 키워드를 작성할 때 고심해서 써야 하는데요. 오늘은 온라인 이력서 작성 시, 키워드가 가지는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이력서의 첫머리인 이력서 키워드는 구인/구직자 상호간의 첫 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명확하고 깔끔하게 제시되어야 하죠. 이력서의 키워드는 간결하고 명확하게, 본인의 업무와 능력, 경력을 중심으로 기술해야 합니다.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업무의 포지션과 카테고리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자신의 경력을 ‘OO근무’ 식으로 기술해주세요. 이전 직장의 직책이나, 업무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 있다면 기술하셔도 좋습니다.

지원하는 업무의 포지션과 카테고리를 제시하고 경력을 기술해야한다

만약,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 ‘귀사의 열정적인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이고 활발한 성격입니다’ 와 같이 서술형으로 키워드를 입력하게 되면, 본인의 이력서가 구인측의 검색에 노출되지 않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고 마는 것이죠. 이처럼 서술형의 키워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력서 키워드를 통해 나라는 사람을 개성있게 나타내는 것은 수많은 지원자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분명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구인하는 사람의 눈높이와 맞지 않는 개성이라면? 그저 스스로의 만족에 불과할 뿐이죠. 이처럼 이력서 키워드는 본인이 인사담당자가 되었다는 가정 하에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본인이 인사담당자가 되었다는 가정 하에 고민을 해봐야한다

이력서 키워드를 ‘회계’, ‘영업’, ‘물류’와 같이 한 가지 단어로 간단명료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이력서를 모두 열람하여 확인해보기 전 까지는 경력이나 직급, 경험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이력서는 인사담당자의 눈에서 순위에 밀려나기 십상입니다. 최악의 경우 아무 성의가 없다고 보여지거나, 구직하려는 의사가 있다는 건지도 의심이 가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인사담당자들은 또한 자신들이 익숙한 키워드로 이력서를 검색합니다. ‘회계’ 보다는 ‘재무’나 ‘세무’, ‘Accountant’, ‘Accounting’등의 다양한 단어가 사용되죠. 그렇기 때문에 단 한가지 단어로 이력서의 키워드를 기술하는 경우에는 나머지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노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더 적은 기회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력서 키워드의 기능은 표현 이전에 검색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최대한 많이 검색에 노출될수록, 이력서가 읽혀질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입니다.

(Tip: 예를 들어 만약 회계업무에 지원하는, 과장 경력직 이직의 경우에는 키워드를 ‘회계, 재무, Accounting, 과장, 경력’ 이라고 설정할 수 있겠죠.)

가끔 이런 표현을 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를 선택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등의 대담한 표현인데요. 사실 이러한 표현은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는 꺼려지는 부분입니다. 자신의 이력서를 읽기를, 또한 자신을 선택하기를 강요하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죠. 인사담당자는 업무를 위해 이력서를 읽고, 이력서를 읽는 기준은 구인하는 목적에 적합한 능력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함이지요.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위주로 명확하게 기술하셔야 합니다.

구인구직 시장은 웅변대회나 토론의 마당이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서로의 입장에서 원하는 바를 말하고, 조정과 합의를 통한 비즈니스를 이루어 나가는 현장이지요. 감성이나 감정을 내세워서 호소하는 방법은 역효과를 일으킬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실에 기반한, 정확하고 확실한 자신만의 가치와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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