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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잡

런칭 1년 만에 기업가치 3조! 최단기간 성장한 글로벌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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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start-up)이라는 단어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인데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합니다. 보통 기술과 인터넷 기반의 회사를 지칭하며 이들은 고성장, 고수익, 가능성을 지닌 미래를 바라보는 기업임과 동시에 고위험의 위태로운 면도 함께 가지고 있는, 일명 ‘양 날의 검’이라 말할 수 있죠.

깊은 좌절

이런 위험요소와 불안정한 시기를 꿋꿋이 이겨내고 현재는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으로 우뚝 선 일곱 개의 회사를 소개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단기간의 고성장’인데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순식간에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까지, 그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슬랙

2014년 런칭, 1년 만에 기업가치 28억 달러 달성

기업 사용자용 문서, 파일, 콘텐츠 공유를 주 기능으로 하는 메신저 슬랙은 업무와 소통을 하나로 묶어 근무환경을 더 단순하고 생산성 높게 바꿔주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인데요. 2014년 런칭 이후 1년 만인 2015년에 기업가치 28억 달러를 육박, 이후 2개월 만에 100만 DAU(이용자 수)를 기록하며 기업의 규모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현재 60,000개의 기업들이 슬랙을 사용하여 업무환경에 적응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평균적으로 2시간 15분 이상 액티브 상태를 유지하며 활발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핀터레스트

2010년 런칭, 2년 만에 미국 방문자 순위 3위 달성

물건을 고정할 때 쓰는 핀(Pin)과 흥미(Interest)의 합성어로서, 흥미가 있는 것은 무엇이든 고정(수집)한다는 의미를 가진 핀터레스트는 2010년 3월 서비스를 시작, 2011년 9월에서 2012년 2월에 이르기까지의 단 6개월 동안 방문자가 866%나 증가하며 출시 2년 만에 미국 방문자 순위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이어 3위를 기록하는 고공행진을 이어갑니다. 창업 6년째를 맞은 현재 핀터레스트의 기업 가치는 104억 7000만 달러, 이용자는 1억 5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디디추싱

2012년 설립, 4년 만에 기업가치 350억 달러 달성

디디추싱의 류칭 사장은 2014년 중국의 우버라 불리는 디디다처의 최고운영책임자를 맡으며 차량호출서비스사업에 발을 들이는데요. 2015년 2월 디디다처는 콰이디다처와 합병하며 디디추싱으로 명칭을 변경, 디디다처의 창업주 청웨이와 함께 류칭 사장이 경영하게 됩니다. 2016년 8월 디디추싱은 우버차이나와 합병을 했고, 기업가치는 기존 280억 달러에서 350억 달러를 육박하며 몸집을 키웠습니다. 이는 업계 3위인 이다오용처의 35배에 달하는 숫자로 시장 점유율은 93%에 육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DJI

2012년 드론 개발, 4년 만에 기업가치 100억 돌파

무선비행기를 좋아하던 한 청년이 설립한 DJI는 현재 드론계의 애플로 불리며 전 세계 민간용 드론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2006년에 설립되어 무선 비행제어시스템을 개발해오던 DJI는 2012년 이 비행물체에 카메라를 달아 ‘드론’을 개발하는데요. 2012년부터 폭발적인 고속성장의 흐름을 탔고, 2009년 단50만 달러의 매출이 2016년 약 14억 달러로 치솟게 되죠. 이로써 회사를 설립한 지 10년이 된 지금은 기업가치가 100억을 돌파하며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으로 우뚝 자리했습니다.

#스냅챗

2011년 런칭, 5년 만에 기업가치 190억 달러 달성

스냅챗은 2011년 론칭 초기엔 ‘피카부’라는 이름으로 불리다 얼마 뒤인 9월 ‘스냅챗’이라는 정식 명칭으로 론칭했는데요. 마케팅이나 홍보를 전혀 하지 않은 상태로 단지 10대들의 입소문 만으로 붐이 일게 됩니다. 스냅챗의 사업 규모가 커지자 2013년에는 페이스북에서 인수를 제안하지만 이를 거절하며 어리석은 판단이라고 비판을 받았으나 현재 스냅챗은 기업가치 190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는 2004년 창업한 페이스북이 220억 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설립한 지 5년 남짓한 스타트업으로서는 어마어마한 성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워크

2010년 런칭, 설립 6년 만에 기업가치 160억 달러 달성

위워크는 사무실 공유 서비스업체로 도심의 사무공간을 빌려 기업들에게 짧게는 월 단위로 임대를 놓아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0년 2월 시작한 위워크는 설립 6년 만에 16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육박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는데요. 사무실을 빌려 쓰는 것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함께 사무실을 사용하며 오고 가는 정보 공유 커뮤니티로서의 순기능 또한 위워크의 성공 비결 중 하나라고 합니다. 

#우버

2009년 런칭, 7년 만에 기업가치 620억 달러 달성

2009년 출시된 우버는 창업 이듬해부터 승승장구하기 시작하는데요. 2010년 말 구글 출신의 투자자로부터 125만 달러를 유치한 데 이어 2011년 초에는 벤치마크캐피털 등으로부터 1105만 달러를 펀딩 받는 등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기업 가치를 올려갔습니다. 현재 전 세계 70개국에서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펼치고 있는 우버는 기업가치가 620억 달러에 달하며, ‘가장 가치 있는 글로벌 스타트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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