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 TOP 8
조회수 2021. 1. 17. 09:00 수정
1위 ㅂㄷㅂㄷ..
세상에는 인간에게
전혀 해를 끼치치 않는 동물이 있는 반면,
때로는 위협적인 동물도 있죠.
그중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을 알아볼까 합니다.
바로 볼까요?
8위
사자
연평균 22명
1990년부터 연평균 22명의 사람이
탄자니아의 야생 사자에게 공격당해 목숨을 잃음.
7위
코끼리
연평균 500명
순한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코끼리지만
코끼리의 발에 밟히거나 날카로운 상아에
연평균 500여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음.
6위
악어
연평균 1,000명
아프리카에서 연간 1,000명의 사람이
악어로 인해 목숨을 잃음.
5위
파리
연평균 10,000명
전혀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 파리.
하지만 더러운 곳을 좋아하는 곤충으로
각종 병균을 옮을 수 있다고 함.
4위
달팽이
연평균 20,000명
심한 복통과
대변 혹은 소변에 혈액을 유발하는
주혈흡충증이라는 질병은
특정 기생충에 의해 감염됨.
그리고 이 기생충을 운반하는 매개체가
바로 민물 달팽이.
이로 인해 연간 20,000명에
달하는 사람이 목숨을 잃음.
3위
뱀
연평균 100,000명
연간 10만 명이 뱀에 물려 사망.
2위
인간
연평균 437,000
연간 43만 7천 명이
목숨을 잃음.
1위
모기
연평균 750,000
사람의 피를 빨아들이고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모기.
연평균 75만 명이 모기로 인해 목숨을 잃음.
2위에서 소름이..!
어쩌면 지구에서 제일 위험한 동물은
인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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